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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렁춘잉(梁振英)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부인인 레지나 렁(梁唐靑儀)의 배동하에 홍콩 퉁와3원(東華三院: Tung Wah Group of Hospitals) 싸이마후이 쑹랑(赛馬會松朗) 양로종합센터를 찾아 참관하고 문안했다. 사진은 펑리위안 여사가 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방을 찾아 노인의 생활과 거주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묻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