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10일 오전 산시(陕西) 양링(楊淩)농업 하이테크산업 시범개발구를 시찰했다. 리커창 총리는 황색 조기경보를 발령한 39°C의 고온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4개 단지를 시찰하면서 현지에서 인재 고지(高地)를 육성하고 배당금 제도를 형성해 선진적인 농업기술과 혁신 메커니즘이 서부, 농업 주산지 나아가서 전국에까지 미치도록 하여 농민의 수익을 증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