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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한밤중부터 한국 민중 및 평화인사 수백명이 '사드' 배치지 근처의 성주군 소성리에 모여 '사드' 장비의 반입을 막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자료 사진)
[신화망 성주 9월 8일] 7일 새벽 미국과 한국 군부측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나머지 4기 잔여발사대와 관련 물자를 한국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미군 '사드' 배치기지에 반입했다. 이로써 미한은 한국에서의 '사드' '임시' 배치를 완료했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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