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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제33번째 교사절을 앞두고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톈진직업기술사범대학교(天津職業技術師範大學)를 찾아 현대 직업교육 발전상황을 시찰했다. 리 총리는 사생들에게 위문을 전함과 동시에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전국의 많은 교사와 교직자들에게 명절 안부를 건냈다. 사진은 리커창 총리가 톈진직업기술사범대학교 디지털 기술 트레이닝실에서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