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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사용하기 전에 시민은 차체의 QR코드를 스캔한다. 지난 20일 고급 공유자동차 플랫폼 훙양(HY)공유자동차 전국 정식출시 가동식이 선양에서 개최됐다. 요해한 바에 따르면 이들 공유자동차는 모두 BMW 브랜드로 시민들은 휴대폰 APP을 다운로드 받아 거리에서 자동차 위치를 찾아 차를 가져올 수 있다. 동시에 차량 내부에 차량 탑재 WIFI, 지문 개입, 알코올 테스트, 안면인식 등의 기능을 추가해 차량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보장했다. [촬영/ 룽레이(龍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