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탕산(唐山)시에서 ‘도시 연동 공유 셔틀버스’를 시승하고 있다. 지난 20일 ‘도시 연동 공유 셔틀버스’가 탕산 거리에서 선보였다. 이 공유 셔틀버스는 신에너지 자동차를 채택했으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사용자의 수요에 따라 각기 다른 차량 모델을 배치하고 외출 노선을 짠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