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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에서 8항 규정을 집행 및 기풍 건설을 추동한 종합논술
2014년 1월 27일,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의 10대 경치 중 하나인 ‘취위안펑허(曲院風荷)’내 회원제 클럽‘시후후이(西湖會)’의 ‘허샹주이(荷香酒溢)’라고 쓴 간판(위 사진)이 대중적인 ‘카이신차관(開心茶館)’(아래 사진)으로 바뀌었다.
경영 형태를 바꾼 후의 ‘시후후이’는 아주 고급적인 경영장소에서 일반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중식당으로 변신했다. 8항 규정이란 중국을 바뀌게 한 이 정치 용어는 나쁜 것을 물리치고 선을 권장하는 중국공산당의 기풍 변화를 가져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딩쉬(王定昶)]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