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등 당과 국가지도자들 국경초대회 참석

국무원은 9월 30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경초대회를 열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8주년을 열렬히 경축했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당과 국가지도자 및 중외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명절을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