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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즈리(黃志麗) 법관이 사무실에서 사건 전 자료를 훑어보고 있다 (2016년 3월 18일 촬영). ‘발 밑에 영원히 흙을 묻히는 법관이 되는 것’은 황즈리 법관이 추구하는 직업 가치관이다. 푸젠(福建)성 장저우(漳州)시 샹청(薌城)구 인민법원 당조 구성원이자 샹커우(巷口) 인민법정 청장인 황즈리 법관은 기층 재판 일선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다. 황 법관은 공정한 판결, 성공적인 중재로 법률의 마지노선을 지킴으로써 공산당원의 정치 본색을 구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红)]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