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풍모) 황즈리: 발 밑에 영원히 흙을 묻히는 법관

신화망| 2017-10-09 09:52:04|편집: 이매

(十九大代表风采·图文互动)(4)黄志丽:脚下永远沾着泥土的法官

황즈리 법관(오른쪽)이 오랫동안 보살펴온 독거노인을 보기 위해 장저우시 샹청구 구탕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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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황즈리,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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