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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먀오웨(苗月, 왼쪽에서 첫번째)와 영화 배우 왕쉐치(王學圻, 왼쪽에서 두번째), 천진(陳瑾, 왼쪽에서 세번째) 등 ‘십팔동촌(十八洞村)’ 창작팀이 10월 9일 개봉식에 참석했다.
9일, 정밀화된 빈곤 구제 주제를 반영한 영화 ‘십팔동촌’이 베이징 전국 정협 예당에서 개봉식을 가졌다. 샤오샹(潇湘), 어메이(峨眉), 화샤(華夏) 등 3대 영화사에서 공동출품한 이 영화는 중국의 정밀화된 빈곤 구제의 모델인 샹시(湘西) 십팔동촌의 사적을 소재로 농민들이 농토로 아름다운 생활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먀오웨이가 감독을 맡았고 왕쉐친, 천진 등이 주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전국에서 상영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静)]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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