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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12 16:55:50 | 편집: 이매
조판사진: 왼쪽 위 사진은 항저우 꿈마을(夢想小鎮)의 내부 모습이다(신화사 리허(李賀) 기자 2016년 6월 28일 촬영). 왼쪽 아래 사진은 꿈마을 인터넷촌의 일각이다(신화사 황쭝즈 기자 2016년 2월 24일 촬영). 오른쪽 사진은 스마트 시스템을 설치한 공업 로봇 한대가 꿈마을에서 붓으로 한자를 쓰는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신화사 리허 기자 2016년 9월 2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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