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인민과 생각을 함께, 일을 함께’—중국공산당이 억만 인민을 거느리고 중국꿈을 실현하는 정치본색과 힘의 원천
신화망| 2017-10-12 11:04:49|편집: 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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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고급인민법원은 후거지러투(呼格吉勒圖)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심 판결을 들은 후거지러투의 부모 리싼런(李三仁, 왼쪽 첫번째)과 상아이윈(尚愛雲, 왼쪽 세번째)은 눈물을 머금고 신화사 기자 탕지(湯計)와 포옹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