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분투의 5년 중국을 변혁시키다) 개혁의 새 물결—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③
신화망| 2017-10-13 09:39:30|편집: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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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 바오지(寶雞)에서 온 우펑청(武鵬成∙왼쪽 첫 번째)이 상하이시 바이위(白玉)루 파출소에서 타지 신분증 신청을 하고 있다. (2016년 12월 27일 촬영) 상하이시 공안국은 2016년 12월 26일부터 전국 주민신분증 타지 접수 처리를 시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