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하이(北海)에서 난닝(南寧)으로 진료를 받으러 온 정샤오룽(鄭曉榮)이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인민병원에서 사회보장카드로 의료비를 결산하고 있다. (2016년 6월 3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빈(李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