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 기자, 과학기술·문화 혁신기업 탐방…19차 당대회 보도에 미리 열기 주입

신화망| 2017-10-15 14:10:48|편집: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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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文互动)(3)中外记者探访科技文化创新企业 为十九大报道预热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야스가와 준(安川純, 오른쪽) 기자가 징둥팡(京東方)과학기술그룹(BOE) 전시홀에서 제품을 찍고 있다(10월 13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썬훙(申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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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19차 당대회,내외신 기자,취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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