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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랴오둥반도(遼東半島) 주재 제79집단군 모 여단 신병 웨이천양(蔚晨陽, 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신병영에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다. 청춘 시절은 나라와 운명을 함께 했고 성장은 나라의 진보와 리듬을 맞추었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곧 개최될 즈음, 중국 각지에서 분투하고 있는 청년들은 기세 드높은 정신상태로 국가발전에 대한 자신감과 열망을 보이며 청춘과 꿈에 대한 기대를 전달했다.[촬영/왕리쥔(王立軍)]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