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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시 우시현 구이화(桂花)촌 태양광 빈곤지원 발전소 내에서 국가전력망 충칭 우시전력공급회사 펑황전력공급소의 기술자(오른쪽 첫 번째)가 구이화촌의 두 빈곤가구에게 발전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해 태양전지판의 오물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 국가전력망 충칭시 전력회사는 충칭시 빈곤지원판공실, 충칭시 에너지국을 협력하여 태양광 빈곤지원 ‘집광’ 행동을 공동 발기해 ‘태양광 빈곤지원’ 프로젝트를 추진, 외진 빈곤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빈곤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2015년에 충칭 태양광 프로젝트를 시작 한 후 충칭 우시(巫溪)현, 우산(巫山)현, 펑제(奉節)현 등 3개 시험현은 태양광 발전소 881개에 접속했다. 총 설비용량은 13,290킬로와트이며, 즉시 접속, 즉시 발전, 즉시 수익의 원칙에 따라 이미 전액 접수한 태양광 빈곤지원 인터넷 전기량은 273.24만 킬로와트시, 결산 전기료는 267만 위안으로 272개 촌의 6944가구 주민이 수혜를 입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