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중국의 날’ 행사 성공 개최

출처: 신화망 | 2017-10-23 10:37:39 | 편집: 리상화

10월 22일 한국 서울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예술단 연기자가 ‘말리화’ 무용을 공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야오치린(姚琪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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