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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는 11월 7일 베이징에서 경제형세와 관련된 전문가·기업가 좌담회를 주재,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의 정신을 관철·이행하고 다음 단계 경제업무를 잘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장가오리(張高麗) 국무원 부총리, 왕양(汪洋)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가 회의에 참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