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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오전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환영식을 거행해 도널드 트럼프 아메리카합중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환영했다. 시진핑 주석의 초청에 응해,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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