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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베트남 다낭 APEC공원에서 리바오둥(李保東) 중국외교부 부부장(오른쪽),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왼쪽)이 함께 중국이 베트남에 증정한 조각작품 ‘허멍퉁위안(和夢同圓)’을 제막했다. 2017년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의 일부분으로서 베트남 다낭 APEC공원은 9일부터 정식으로 개방되였고 21개 회원경제체의 예술가들이 창작한 조각작품을 전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鹏)]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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