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15 08:57:40 | 편집: 박금화
2017년 11월 9일, 이우항 운송대리창고 내에서 작업자가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통해 스페인으로 갈 바람을 넣는 숫자 풍선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