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29 11:02:05 | 편집: 이매
8월 23일, 사회의 많은 주목을 받았던 “엄마를 데리고 칭화(清華)대학에 가고 싶다”의 주인공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학생 웨이샹(魏祥, 휠체어에 탄 사람)이 칭화대학에서 신입생 등록을 하고 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