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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청웨이(程維) 디디추싱(滴滴出行) 창업자, 회장 겸 CEO가 ‘공유경제: 혁신과 거버넌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망 항저우 12월 5일] (웨이둥화(魏董華) 기자)“10년 뒤, 50% 이상의 자동차는 공유를 위해 디자인할 것이다.” 4일, 청웨이(程維) 디디추싱(滴滴出行) 창업자, 회장 겸 CEO는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신시대의 교통은 공유, 스마트, 신에너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에 참가한 다징추싱(大京出行)(베이징)과학기술유한공사는 4일, 자동차로 외출하는데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런칭했다. 이 앱은 전문 일반인들을 위해 자동차 구매, 판매, 사용, 유지보수로부터 공유에 이르기까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체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인터넷은 앞으로의 외출방식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 것이다. “미래에 새로운 패턴이 나타날 수도 있고 앞으로 도시는 더이상 500만대의 차를 위해 700만개의 주차장을 준비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며 사람이 어느 곳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면 자동차는 주차할 필요없이 계속 달리고 저녁에 충전센터에 가서 집중적으로 충전하면 된다”고 청웨이 회장은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