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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과학기술 브레인스토밍대회 처음으로 中서 개최: 中, 글로벌 혁신 리더로 부상

출처: 신화망 | 2017-12-06 15:24:43 | 편집: 주설송

(社会)(1)国际科技头脑风暴大会在广州举行

12월 5일, 류펑(劉峰) 난징(南京) 콰이룬(快輪)스마트과학기술유한공사 창업자 겸 CEO가 포천 차이나 혁신대회에서 중공 외바퀴 에어휠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망 광저우 12월 6일] (마샤오청(馬曉澄), 선청(申鋮) 기자) 5일, 포천 국제 과학기술 브레인스토밍대회가 광저우(廣州)에서 개최되었다.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행사를 치른 것은 ‘포천(Fortune)’지가 이 행사를 창설한 15년 이래, 이번이 처음이고 앞으로도 줄곧 광저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매개 창의력 있는 프로젝트의 전시에서 중국 혁신력의 굴기에 대한 열띈 토론에 이르기까지, 대회 현장에서는 중국이 바야흐로 글로벌 혁신의 리더로 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전달했다.

전시: 중·소 혁신형 기업이 큰 무대에 등장

‘포천’ 포럼의 메인 대회가 글로벌 500대 기업에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달리, 과학기술 브레인스토밍대회는 중·소 혁신형 기업에게 실력을 과시하는 무대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포천혁신상을 설정하여 중국의 혁신 분야에서 리더로 부상할 전망이 있는 초기 창업기업을 표창했다.

분포식 데이터 베이스, 다이렉트 은행, 병원 인텔리전트 물류 솔루션…이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드가 모두 당일의 무대에 등장했다. 이번 행사의 귀빈과 평가위원을 맡은 많은 과학기술 분야의 리더와 투자자가 프로젝트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토론: 중국 글로벌 혁신의 리더로 부상

브레인스토밍 토론에 참여한 인사들은 중국은 빠른 속도로 글로벌 혁신의 구동력으로 부상하고 있고 중국의 발명은 글로벌 경제의 신구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 워커 미국 유명한 관광서비스 사이트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의 창업자는 “혁신은 이미 개인에서 단체로 확산되었고 각기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더욱 밀접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량의 사람이 있음으로 하여 빅 데이터가 가능했고 정부의 강력한 자금과 자원의 지원 등이 중국을 다시 글로벌 혁신의 중심으로 복귀시켰다”고 말했다.

혜택: 광저우의 국제 테크놀로지 영향력을 제고

2017 광저우 ‘포천’ 글로벌 포럼은 한편으로, 세계가 중국과 광저우를 이해하는데 ‘접속구’를 제공했고 다른 한편으로, 광저우 기업이 글로벌에 진출하는데 기회를 마련했다. 광저우자동차그룹, 광저우의약그룹, 웨슈(越秀)그룹 등을 대표로 한 광저우시 기업들도 이번 ‘포천’ 포럼을 계기로 세계에 광저우 및 광저우의 투자기회를 보여주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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