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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앨런 머레이 미국 타임워너 콘텐츠 및 제작 부문 최고경영자 겸 ‘포춘’지 총재가 ‘포춘(Fortune)’ 글로벌 포럼 2017년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
12월 6일부터 ‘포춘’ 글로벌 포럼 2017년 연차총회가 양청(羊城) 광저우(廣州)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재계 리더, 유명한 전문가와 학자들의 사상의 큰 잔치이기도 하고 글로벌 시장에 관심을 가진 인사들이 글로벌 경제구도의 변화를 읽고 발전과 협력의 기회를 선점하는 중요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포럼을 빌어 개방, 포용, 포괄적인 혜택, 균형, 상생 등 신시대 중국의 발전정책과 주장이 클리어하게 전달되었고 심도 있는 조정과 회복을 겪고 있는 글로벌 경제는 ‘포춘의 시각’을 빌어 수호, 구축, 재건, 구동, 혁신 등 강력한 ‘중국의 기여’를 심각하게 느낄 수 있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강(殷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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