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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5일, 일본이 중국을 침략한 전쟁의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모리 마사다카(森正孝)는 일본 시즈오카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져 우익에서 난징대학살을 부인하는 논조를 일일히 반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커자(王可佳)]
올해는 난징(南京)대학살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역사는 벌써 오래 전에 일본 군국주의의 이 폭행을 치욕의 기둥에 박았지만 일본 국내에는 난징대학살을 부인하는 세력이 줄곧 존재해 왔다. 그렇지만 일본에는 장기적으로 난징대학살의 진실을 조사 및 연구하고 난징대학살을 부인하는 우익세력의 거짓말과 맞서 투쟁하는 정의의 인사들도 존재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