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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군 여러 모델 전투기, 체계적으로 ‘섬 주변을 순찰 비행’
12월 11일, 중국 공군의 전투기가 원양훈련을 하고 있다.
12월 12일, 선진커(申進科) 중국 공군 언론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국 공군은 11일 정례적인 일상 체계 하의 원양훈련을 진행했고 여러 대의 폭격기, 정찰기가 ‘섬 주변을 순찰 비행’ 했으며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는 능력을 단련 및 제고시켰다. 공군은 11일에 진행한 체계적인 원양훈련에 훙(轟)-6K, 쑤(蘇)-30, 젠(殲)-11과 정찰기, 조기경보기, 급유기 등 다양한 타입의 전투기 여러 대를 투입시켰다. 훙-6K 등 전투기는 체계적으로 미야코해협과 바시해협을 날아넘었고 ‘섬 주변을 순찰 비행’ 등 훈련 종목을 실시해 원양 기동능력을 제고했고 원양 실전능력을 점검했다. [촬영/ 양융(楊勇)]
원문 출처: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