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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차 ‘푸싱호(復興號)’ 열차가 베이징(北京) 남역에서 출발하고 있다(9월 21일 촬영).
시속 350km인 ‘푸싱호’의 정식 운영은 중국이 글로벌에서 민용 고속철도의 운행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로 되었음을 의미한다. 올해 가동한 ‘푸싱호’는 징후(京滬,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도에서 350km의 운행 시속을 실현, 또다시 글로벌에서 앞장선 중국스피드를 창조했다. 중국 ‘신4대발명’ 중 하나로서 고속철도는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르게 중국 여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