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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 훙(轟)-6K 전투기가 원양 훈련을 하고 있다(12월 18일 촬영).
기지화 훈련에서 ‘진실성·난이도·위험성’을 돌출시키고, 훈련 감찰은 ‘사상 가장 엄격’하고, 훈련과 평가가 ‘브랜드’화 되고, 연병장이 거의 ‘전방’ 수준에 가깝고… 2017년, 신시대에 진입한 중국 군인은 실제 행동으로 ‘훈련에서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쟁에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중국 군대의 ‘실전 자세’를 보여주었다! [촬영/ 우웨펑(吴岳鵬)]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