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병서 보여준 새로운 기상—풀 숏으로 담아낸 2018 中 군대 새해 훈련

부대가 2018년 연병 개시 동원대회 주회의장에서 훈령을 받고 나서 훈련을 시작했다(1월 3일 촬영). 북부 변경에서 남중국해에 이르기까지, 동중국해 해역에서 설상 고원에 이르기까지, 전군의 4,000여개 연병장에서 훈련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활력 넘치고 열기가 하늘을 찌르는 모습이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강(李剛)]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