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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윈난성 더훙(德宏) 다이족(傣族)∙징포족(景颇族) 자치주 루이리시(瑞麗)의 디메이터루이리(地美特瑞麗) 지열발전소 내에서 한 직원이 지열발전 설비의 운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1월13일, 윈난성 더훙 다이족∙징포족 자치주 루이리시의 디메이터루이리 지열발전소 안에서 분포식 지열발전 컨테이너조 프로젝트 1기 공정 전체 4대의 발전설비가 발전 테스트에 성공했다. 발전기 생산 과정에서 설비 각 항목 파라미터는 정상이고 상태는 양호하게 통제되었다. 분포식 지열발전 컨테이너조 프로젝트는 루이리시가 현지 지열 자원이 풍부한 특징에 따라 도입한 신에너지 프로젝트이다. 이 지열 발전소 프로젝트가 완성된 후 발전기 용량은 10조 와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웨이민(馮為民)]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