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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25 10:21:38 | 편집: 박금화
이것은 2017년 11월 15일 독일 본 유엔기후변화대회 기간에 촬영한 중국전시관의 모습이다. 중국은 글로벌 거버넌스를 완벽하게 하는 가장 큰 활력소로 부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산위치(单宇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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