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1-31 11:30:04 | 편집: 이매
1월 31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우한(武漢)에 도착했다. 리커창(李克强) 국무원총리의 초청으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중국과 영국 총리의 새로운 연도별 회동을 가지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쥬(肖藝九)]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