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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2-01 14:07:00 | 편집: 이매
2017년 12월 15일, 베이징(北京) 2022년 동계올림픽 엠블럼 ‘둥멍(冬夢, 겨울의 꿈)’과 패럴림픽 엠블럼 ‘페이웨(飛躍, 비약)’ 발표회 현장. [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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