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 부로 향하는 샤오캉의 길 갈수록 넓어져—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농촌도로 발전에 대한 관심

자동차가 쓰촨(四川)성 아바(阿壩) 장족챵족(藏族羌族)자치주 샤오진(小金)현의 산 중턱 도로에서 달리고 있다(1월 24일 촬영).

바닥에 놓인 것은 길이고 세운 것은 비석이며 연결한 것은 마음이고 통하는 것은 부유한 생활이다—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농촌도로 발전에 관한 중요한 지시를 내려 농촌도로를 잘 닦고, 잘 관리하고, 잘 보수하고, 잘 운영할 것을 요구하면서 광대한 농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샤오캉(小康)의 부유한 생활을 실현함에 있어서 농촌도로가 하는 추진 역할에 간절한 기대를 걸었다. 도로가 통하면 모든 업이 흥성한다. ‘맑은 날에는 먼지투성이, 비 오는 날에는 흙투성이’인 과거사는 이미 지나갔고 6억 농민의 ‘버스는 가까운 곳에서 타고 길은 탄탄한 대로에서 달리는’ 외출이 점차 현실로 되었다. 농촌진흥전략의 실시, 빈곤탈퇴와의 간고한 싸움에서 승리, ‘4가지가 좋은 농촌도로’ 등은 농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농민을 더욱 부유해지게 했으며 시골을 더욱 아름답게 변신시켰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