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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2시간동안 차를 타고 시창(西昌)시에서 다량산(大凉山)의 깊은 곳에 자리한 자오줴(昭觉)현 싼차허(三岔河)향 싼허(三河)촌, 해방(解放)향 훠푸(火普)촌을 찾아 이족(彝族) 빈곤 가정을 방문해 실제 상황을 살펴보고 일상 생활을 알아보며 촌민들의 속마음도 들어보면서 현지의 민중들과 맞춤형 빈곤 지원의 대책 등을 함께 상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