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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월4일, 후난성 샹시(湘西) 투자족먀오족자치주 화위안(花垣)현 스바둥(十八洞)촌에서 신부를 맞이하러 가는 사람들이 행진하고 있다. 당일 샹시와 샹탄(湘潭)에서 온 신랑신부가 스바오둥촌에 와서 먀오족혼례 체험을 했다.
2018년 전국 양회는 신시대의 좌표로서 의미가 특별하다. 전면적인 샤오캉 결승기에 진입한 중국은 어떤 새로운 조치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이행해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신여정을 시작할 것이며, ‘시대를 따라가는’ 것에서 ‘시대를 이끌기까지’의 중국은 어떤 자세로 백년 분투목표의 꿈을 쫓을 것인가. 봄을 맞아 또 다른 항해가 시작됐다.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당의 주장을 국가 의지로 높여 13억여 중국 인민의 드높은 역량을 모아 민족 부흥의 위대한 꿈을 향해 진군할 것이다! [촬영/쉐위거(薛宇舸)]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