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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5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거시경제 관리를 개선하고, 거시경제 관리의 도를 잘 파악하고, 거시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재정·화폐·산업·구역 등과 관련된 정책의 조율과 협조를 강화하는 등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적자율은 작년 예산보다 0.4%포인트 낮은 2.6%로 배치할 예정이고 재정적자는 2조 3,800억 위안이며 그중 중앙 재정적자는 1조 5,500억 위안, 지방 재정적자는 8,300억 위안이다. 올해 전국 재정지출은 21조 위안으로서 지출 규모가 진일보로 확대된다. 지방에 대한 중앙의 일반성 이전지불을 10.9% 증가, 지방 특히 중서부 지방의 재력을 증강시킬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