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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한 남자가 칭다오(青島) 모항에 정박한 ‘커쉐(科學, 과학)’호 선박의 모습을 찍고 있다.
국가 과학기술 기초자원탐사 프로젝트인 ‘서태평양 전형적 해산 생태시스템 과학탐사’ 프로젝트의 지지 하에,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는 마젤란 해산 과학탐사를 위한 항행을 조직 및 실시했다. 3월 10일,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성학연구소, 산둥(山東)대학, 중국수산과학연구원 동중국해 수산연구소 등 부서의 80명 탐사대원과 선원은 중국의 차세대 원양종합과학탐사선 ‘과학’호를 타고 칭다오 모항을 떠나 서태평양으로 출항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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