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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대양(大洋)1호’가 부두에 정박해 있다. 당일, 중국의 공훈 과학탐사선 ‘대양1호’는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 위치한 국가해양국 베이하이(北海) 지국 과학탐사기지 부두에서 출항해 2018년 종합해양실험 임무의 집행에 나섰다. 중국이 자주적으로 개발한 해저 로봇 ‘쳰룽(潛龍)’과 ‘하이룽(海龍)’은 모두 이번 해양실험과 관련된 과학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하오(陳灝)]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