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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가 안장식에서 지원국 열사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관을 호송하고 있다(3월2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靑)]
청명이면 헌화로 애도를 표하고, 송백으로 영령을 보호한다. 선혈과 생명으로 만들어진 영웅들의 웅장한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우리들이 나아갈 길을 가리킨다. 재한 중국 인민 지원군 열사의 유해가 다섯 번째로 선양(瀋陽) 항미 원조(6.25전쟁) 열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