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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6일, 하이난(海南) 싼야(三亞) 야룽완(亞龍灣) 장미 ‘삿갓 누님’ 리위메이(李玉梅)가 정원에서 장미를 다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이것은 중국 개혁개방 대국의 관건적인 한 수다.
30년 분발 분투를 통해 하이난특별구는 변경의 한 섬에서 국제적인 관광섬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것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도로의 힘찬 동력이다.
40년 개혁개방에 한 민족이 떨쳐 일어나 앞을 향해 달려가는 위대한 도약의 모습이 함축되어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