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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보아오(博鼇) 아시아포럼 차기 이사회 회의가 하이난(海南) 보아오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보아오 아시아포럼 회원대회의 선거 결과에 근거하여 보아오 아시아포럼의 차기 이사회가 선출되었다. 이어서 개최된 차기 이사회 회의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제12기 전국정협 부주석, 전 중국인민은행 행장이 보아오 아시아포럼 중국 측 수석대표를 맡게 되었다. 포럼 정관 규정에 근거하여 중국 측 수석대표는 자동으로 이사회 이사에 임명되고 부이사장 직을 맡게 된다. 리바오둥(李保東)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비서장으로 임명되었다. 포럼 정관에 근거하여 비서장은 자동으로 이사회 이사에 임명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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