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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평양 4월 13일] (청다위(程大雨), 류옌샤(劉豔霞) 기자) 몽골, 아르메니아, 조선 등 국가의 선수 8명이 12일 폐막한 제1회 평양국제성악대회에서 수상했다.
당일,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시상식과 폐막식을 거행했다. 박춘남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조선 문화상은 폐막식 연설에서 앞으로 조선은 평양국제성악대회를 글로벌 각 나라 정부 및 문화계 진보인사를 연결하는 유대로 발전시켜 인류 음악과 예술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