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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나지브 라자크(가운데) 말레이시아 총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제16회 말레이시아 ‘디펜스 서비스 아시아(DSA)’ 현장에서 ‘중국방산’ 전시 구역을 참관하고 있다. 4일에 걸쳐 진행될 제16회 말레이시아 ‘디펜스 서비스 아시아(DSA)’가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했다.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은 5개 기업을 조직해 ‘중국방산’이란 전체 이미지로 이번 전시회에 참석, 중국 방산산업의 과학기술 및 생산 실력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웨이(朱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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