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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4-25 09:51:58 | 편집: 박금화
이것은 시진핑이 운하 승강기 운행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조판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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