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8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안개 자욱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우한(武漢) 둥후(東湖) 강가에서 산책을 했다. 시진핑 주석과 모디 총리는 상쾌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편으로 우한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른 한편으로 천천히 거닐며 중인 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
원문 출처: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