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 정상회의 맞이하는 색다른 칭다오, 시대의 발전을 대변한 100년의 도시

이것은 칭다오(青島) 중국-독일 에코 파크 ‘패시브 하우스 체험센터’의 외부 모습이다(4월 19일 촬영). 최근, 칭다오시 청양(城陽)구에 위치한 세계탄환열차타운은 특별한 손님—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 기자로 구성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보도 단체를 접대했다. 칭다오 SCO 정상회의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